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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밥' 곤드레~만드레~ 취해서 먹는다 ‘곤드레’라는 식물이 있다. ‘곤드레나물밥’도 있다. 그래서 ‘곤드레’라는 뜻을 찾아봤다. 술이나 잠에 취하여 정신이 흐릿하고 몸을 잘 가누지 못함을 나타낸 말 정리해보면 ‘곤드레’라는 식물은 깊은 산속에서 어지럽게 자생하는 풀로 그 모습이 꼭 술에 취해있는 것 같아서 ..
시어머니가 빨아 입힌 손자 옷 며느리가 다시 빨아 책 구경하기 클릭! - 시어머니가 깨끗이 빨아 입힌 손자 옷을 며느리가 다시 세탁기에 넣어 빨았다. - 시어머니가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는데 며느리가 퇴근하고 들어와서 잔소리를 하며 다시 청소했다. 맞벌이를 하는 며느리는 둘째를 임신한 만삭의 몸이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곧장 ..
며느리는 시댁에 고용된 파출부인가요? 책 구경하기 클릭! 삼월 들어 기침이 콜록콜록 하더니 요며칠 일 년 내내 안 가던 병원을 문턱이 반지르르하게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참 죄송합니다만 늙어가는 거라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이 싫어집니다. 특히나 저의 어쩌지도 못하는 이..
동물을 잘못 그리는 쩔뚝이 일러스트레이터 책 구경하기 클릭! <내 동생 철이 때문에 속상해요> 2000년 눈열린교육 미술이라고 말하면 흔히들 순수회화쪽으로만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그렇다. 미술을 전공한다거나, 미술대를 졸업했다고하면 사람들은 "아! 그림을 그리는군요"라고 말해버린다..
며느리 공부에 열중하는 이 시대 시어머니들 책 구경하기 클릭! "아들이 결혼한 지 세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며느리와 아들이 집에 찾아온 것은 첫 달에 두 번, 나머지 달에 두 번, 합해서 네 번인가, 다섯 번인 가였습니다. 안부전화도 한 달에 한번 정도해서 도합 서너 번 왔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꿈도 못 꾸었을 일이였겠지요...
마포'을밀대'의 평양냉면을 일산에서 맛본다 책 구경하기 클릭! 일산에 평양냉면의 진수가 왔다. 그 이름 ‘을밀대’다. 어찌나 반가운지… 아들네, 딸네 그리고 강남에 살고 있는 처형까지 불렀다. 나는 물론이었지만 아들, 딸네도 이미 마포 염리동의 ‘을밀대’의 평양냉면에 ‘인’이 깊게 박혀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직도 기억..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같은 며느리 난다 책 구경하기 클릭! 아휴~! 병신 같은 넘. 똑똑하게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글쎄 여편네하나 쥐어 잡지 못하고 꽉 잡혔구먼! 써글넘! 쯧! 잘난 시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머머! 어머님도 아버님 꽉 쥐어 잡으셨잖아요. 저는 어머님보고 배웠는데요. ㅋㅋㅋ 여우 같은 며느리의 대답이었습..
창작의 욕심은 인간의 나이를 초월하는가? 책 구경하기 클릭! 실로 몇 년 만인가? 어제 따끈따끈한 책자가 내 손에 쥐어졌다. 근 한 달에 걸쳐 혼자서 레이아웃에서 편집까지 해서 드디어 인쇄를 거쳐 나온 ‘서울낫도’의 36페이지 올 컬러 홍보책자다. 사실, 옛날 호시절 같았으면 36페이지 분량이라면 하루정도면 너끈히 편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