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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의 요리장이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스시뷔페 바야흐로 일산은 주거 생활공간에서 레저의 도시로 탈바꿈하려는 것일까? 풍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이 드디어 며칠 전부터 오픈했다. 이름 하여 ‘원마운트’ 연면적이 무려 5만평이다. 쇼핑몰, 스노우파크, 워터파크, 멤버쉽럭셔리스포츠클럽, 여성들만의 휴식처 아이디헤..
60대 부부, 카톡의 이모티콘으로 부부싸움을! 60대 부부가 카톡의 이모티콘으로 부부싸움? 사람들이 보면 나이먹은 사람들이 주책을 부린다고 할지 모른다. 그런데도 우리 부부는 귀막고 그냥 아이들처럼 산다. 어느 때는 철없이 토닥토닥 싸우기도 하고, 며칠씩 팩 토라져서 입에 자물쇠를 채워 버티기도 하고 그러다 또 언제 그랬냐..
결혼 12년차인데도 시어머니전화는 떨려요 어마! 어떻게 해요? 스마트폰에 ‘시어머니’문자가 뜨면서 전화벨이 울립니다. 웬일일까? 며칠 전에도 통화했는데…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습니다. 전화, 받아요? 말아요? 도대체가 제가 왜 이렇게 바보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결혼 12년차인데도 아직까지 시어머님의 전화..
산신령님, 소원이 있습니다! 남편이 말했다 남편과 아내는 동갑이었습니다. 금년 60세였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60세 생일을 맞아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해 보거라” 아내..
1년간을 한자리에서 찍었습니다. 4계절의 세월 2012년 여름 2012년 가을 2012년 겨울 2013년 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가까운 곳에 ‘중산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을 우리 세 식구는 거의 매일과 같이 산책하고 있습니다. 식구라야 아내와 나, 그리고 우리와 같이 동거하는 새비(애완견)녀석. 단출합니다. 공원은 사시사철 관리가 잘..
아내에게 정중히 차문을 열어주는 남편, 왜? 남자가 마누라에게 차문을 열어줄 땐 그 차가 새 차이거나 마누라가 새 마누라일 경우다. - 에딘버러 공작 <덧글> '페북'에서 얼핏 본 글인데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고 시도 때도 없이 내 입을 통해서 자꾸 되뇌어졌습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픽' 웃기도 하고, 여자들처럼 입..
아들, 딸들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할까요? 손자, 외손녀들이 우리 집 벽지를 다 망쳐놓았습니다. 이 녀석들 몇 년에 걸쳐 우리 집에 올 때마다 현관옆 벽지에다 자기들 키를 재어놓느라 연필로 아니면 유성 펜으로 멋대로 죽죽 그어놓았습니다. 손자는 손자대로, 외손녀는 외손녀대로. 내가 지우려고 하니까 아내가 결사반대 합니..
얄미운 아내, 왜 맛있는 짜장면을 싫어할까? 짜장면! 까만 면을 젓가락으로 아래위로 비벼 먹을 때마다 왜 옛 기억이 나는지… 1950년 6.25사변으로 인한 부산 피난시절, 어린 나이였다. 그 때 영도다리근처에서 외삼촌이 사준 짜장면 을 난생 처음 먹어보았다. 와~!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