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미움의 시작이다! 23. 사랑은 미움의 시작이다! 작은 사진은 중국어 번역판 2014년 * 사랑은 미움의 시작이다 * 사랑은 악마다 * 사랑은 악의 신이다 * 사랑은 두 사람의 이기주의다 * 사랑은 치료약이 없다 *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장님이 된다 * 사랑을 이기는 길은 유일한 도망이다 * 사랑은 이별의 시간이 언제 오는지 모르는 바보다 이 모두 고대의 명사들이 살아생전에 한 말들이다. 왜 이들은 한결같이 신성한 ‘사랑’에 대해서 입에 거품을 내뿜고 있었을.. 나, 당신이랑 평생살거야! 22. 나, 당신이랑 평생살거야! 평소와는 달리 남편은 별것도 아닌 일로 고주알미주알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마치 어린아이 투정하는 것처럼 마구 인상을 구겨가며 길게 길게 푸념을 해댔다. 왜 저럴까?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을 한 것일까? 그게 결코 트집을 잡을 일인가? 생각할수록 기가 탁탁 막혔다. 나는 두 눈 부라리며 펄펄 뛰는 남편을 향해 눈을 질끈 감고 쏘아 부치 듯 말을 던졌다. "나, 당신이랑 평생 살 거니까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 당신도 나랑 죽을 때까지 살 거라고 했잖아!" 남편은 의외로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갑자기 조용해졌다. 우리 부부 트러블은 이렇게 싱겁게 끝이 났다. '''''''''''''''''''''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 시어머니와 아내가 싸웠을 때 21. 시어머니와 아내가 싸웠을 때새로운 결혼 풍속도다. 젊은 남녀가 결혼하기 전 일부 층에서는 혼전 계약서라는 것을 서로 주고받는다고 한다. 그 내용 중에 하나. 시어머니와 아내가 싸웠을 때 남편은 아내 편을 든다는 것이었다. 1. 당연하다 2. 미쳤다. 3. 결혼 안 한다.어휴~!세상 많이 변했습니다.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입니까? "AI 해석"가사 분담, 경제권 관리,양가 부모와의 관계 유지 기준(예: 갈등 발생 시 배우자 우선 보호) 등을사전 협의해 명문으로 남기는 문화가 늘고 있습니다. ------------------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정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오셔서 구경들 허슈~!"https://bmkmotor3.tistory.com/ 아들놈 결혼식 일주일 전 20. 아들 결혼식 일주일 전 철딱서니 읎는 막내아들 녀석걜혼식 일주일 전인 대유. 인차, 설거지하는 벱부터 갈쳐서야 했능디워낙 사내놈이 둔해 빠져가꼬즈그 여편네헌티 구박깨나 받겠어유~.참말로 이를 어쩐 대유~?써글넘 땜시롱 이 어메가 하루도 맘 편한날들이 없구만요.ㅠ.ㅠ "써글놈 때문에 하루도 쉴 날이 없다"며한탄하는 듯 말하지만,그 바탕에는 아들이 결혼 후 겪을시행착오와 결혼 생활에 대한 깊은 걱정이 깔려 있습니다. ---------------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정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오셔서 구경들 허슈~!"https://bmkmotor3.tistory.com/ 신혼여행을 다녀오고나서 19. 신혼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난 다음날 아침이다.주방에 있던 아내는 돌연 엄한 표정을 지으며나에게 말을 던졌다. "자기야!이제부터는 내 방식대로 당신을 요리할 거야!군소리하면 안돼!" 어쩌지요?아내가 갑자기 무섭습니다.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정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오셔서 구경들 허슈~!"https://bmkmotor3.tistory.com/ 요사스러운 나 18. 요사스러운 나 내 몸속엔 이래저래 변덕을 부리는 수십 명의 내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그러면서 어느 날은 요사스러운 내가, 또 어느 날은 새침데기의 내가, 불쑥 불쑥 튀어나와나로 하여금 무척 당황하게 만든다. 부끄럽다.정말 얘네들을 어찌해야 할지...ㅠ.ㅠ; 예상치 못한 감정 및 행동 변화:어느 날은 "요사스러운 나",또 다른 날은 "새침데기의 나"로 불쑥 나타나자신조차 당황스럽게 만드는 돌발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태도를 뜻합니다.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정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오셔서 구경들 허슈~!"https://bmkmotor3.tistory.com/ 부부는 한 '몸'인가? 17. 부부는 한 '몸'인가?'자기야! 우리는 한 '몸'이지?'자랑이라도 하듯 크게 외쳤던 부부도 어느 날은, 심성이 뒤틀려 서로 돌아누우면 두 '몸'이 된다. 그랬다가 또 어느 날은 처음처럼 다시 '남', '남'이 되기도 한다. '변덕쟁이야!''부부'라는 것들이 참으로 요사스럽다. *AI의 조언*부부.한 몸이라 느낄 만큼 깊은 유대를 나누다가도,작은 틈 하나로 돌아서면금세 남처럼 멀어지는 미묘한 거리가 존재합니다. tistory 이웃 블로거 '박문규의 정원'에서는 2026년 내외분이 땀흘려 생산한청정 고춧가루를 판매합니다.https://bmkmotor3.tistory.com/ 어느 주부의 눈물어린 기도 16. 어느 주부의 눈물어린 기도 남편은 하나에서 열까지 나하고는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웠습니다. 주여~! 도로 데려가소서 ''''''''' 여자야~!긍께, 내가 머라혔어?내가 열나게 찾아준 남자는 뒷발로 냅다 걷어차더니 인자 잘 되었구만 그려.나는 인자 히마리도 다 빠져버릿어.니가 고른 남자니께 구어먹든 날로 먹든 니가 알아서 혀! 잣것아~! *AI의 촌평*강춘 작가는 카툰(Cartoon)스타일의 일러스트와 촌철살인의 에세이를 결합하여남녀 관계, 부부 생활, 그리고 노년의 삶을위트 있고 솔직하게 풀어내는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 tistory - 이전 1 2 3 4 ··· 2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