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당신과 나' 6 남편이란? 집에 안 들어오면 궁금하고,또,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들어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피곤하다고 자면 서운하고, 안 자고 뒹글뒹글하면 짜증 나고, 말을 걸면 짜증 나고, 말 걸지 않아도 짜증 나고,누워있으면 밖에 나갔으면 좋겠고,밖에 나가있으면 집에 들어왔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일찍 들어오면 귀찮고,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늦게 들어오면 열받고...열받은 김에 오늘 저녁 싸움이나 한번 슬슬 걸어볼까? 가슴속이나 쪼금 후련하게... 마누라의 속마음을 한번 집어 보았습니다. 남편들아!한숨 푹푹 쉬지 마라!저 여자, 내 여자, 여자는 모두 다 똑같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