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과 커피 세월이 더 흐르기 전에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우리들 모습이라도 남기면 어때? 70대 후반여자와 80대 초반 남자는 오랜만에 의기 투합했다. "찰칵!" 벚꽃 잎 하나 어쩌다 벚꽃잎 하나가 바람에 날려 내 손바닥 안에 떨어졌습니다. "에구~ 이걸 어째?" 나는 잠시 고민스러웠습니다. 벚꽃잎의 최후 벚꽃잎의 최후 마스크를 벗어라 얘들아, 엄마 아빠가 웃겼지? 클릭해보세요!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book/5022abf3476f437 늙는다는 것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95 싹수 없는 놈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9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