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월에 똑바로 서 있는 돌(높이 70m)이 있다 영월에 똑바로 서 있는 돌(높이 70m)이 있다 똑바로 서있는 돌이 있습니다. ‘선돌’ 그래서 이름이 ‘선돌’이랍니다. 그 선돌위에 올라가보고 싶었습니다. 날개를 달았습니다. 용감히 날개를 저어 선돌 꼭대기에 올라섰습니다. 어떻습니까? 제 폼이... 세상이 모두 내 발밑에 있습니다. ㅎㅎㅎ... 이 기.. 영월에는 우리의 한반도가 또 하나 있었다 영월에는 우리의 한반도가 또 하나 있었다 아무리 훑어봐도 신기하다. 신(神)은 짖궂은 장난꾸러기인가? 한반도의 땅덩어리와 쏙 빼어 닮은 곳이 있다. 강원도 영월의 선암마을이라는 곳이다. 그곳 한반도면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 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 ‘웃어라 동해야’의 세와, 그 표독스러운 모습은 가라 ‘웃어라 동해야’의 세와, 그 표독스러운 모습은 가라 “엄마 만나고 싶으면 동해한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안나!” “동해한테 제임스 얘기하면 제임스 영영 못 만나게 내가 꽁꽁 숨겨버릴 거예요 안나!” “도진씨랑 어머니한테 동해씨랑 나와의 얘길 하면 동해씨도 나도 모두 끝장인 줄 알아!”.. TV 드라마 ‘여로'의 타이틀은 누가 썼을까? TV 드라마 ‘여로'의 타이틀은 누가 썼을까? 72년 당시 드라마 <여로>의 오프닝 스케너이다. 왼쪽에는 태현실씨를 스케치해서 넣고 오른 쪽 여백에 '여로'라는 타이틀을 썼다. 70년대 초 KBS-TV 드라마 ’여로‘를 아십니까? ㅎㅎㅎ... 아는 사람이 몇 사람 되지 않으시네요. '여로'는 고 이남섭 PD가 직.. 치열한 삶의 바다, 그 경쟁 속에 뛰어들다 치열한 삶의 바다, 그 경쟁 속에 뛰어들다 광화문 교보서적 좌판에 깔려있는 <자가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교보문고 인터넷상에 떠 있는 베스트 1위의 책 하루에도 수백 권씩 쏟아지는 신간 서적들. 그 치열한 삶의 바다에 겁 없이 뛰어든 저의 책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입니다. .. ‘웬수’인 아내와 ‘소갈딱지’인 남편이 같이 산다 ‘웬수’인 아내와 ‘소갈딱지’인 남편이 같이 산다 내 핸드 폰 창에 뜬 아내의 '닉' 아내의 핸드 폰 창에 뜬 나의 '닉' 아내와 나는 솔직히 나이 값을 못한다. 손자, 손녀까지 두었으니 나이를 먹을 만치 먹었다. 그런데도 우리 부부는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옷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것 등 등의 .. 요즘 세상에 딱 맞게 태어나는 신세대 영아들 요즘 세상에 딱 맞게 태어나는 신세대 영아들 정말입니다. 이런 글 따위는 내 블로그에서 만은 쓰지 않겠다고 수없이 나 자신과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었습니다. 남들은 이런 글 엄청나게 잘 썼습니다. 이웃지기 블러거 누구도, 누구도 아무 거리낌 없이 잘도 쓰고 심지어 사진까지 올리더군요. 그런 .. 강춘의 신간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출간! 강춘의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3쇄 출간!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드디어 3쇄에 돌입했습니다. 전국 유명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도서출판 학마을 02-324-2993 작년 12월부터 해를 넘겨 올 2월까지 한겨울 내내 내 방 작업실에 틀어박혀 이 책의 원고정리와 편집에 몰두했다. 그래..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