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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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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착한 남편 맞지? 아내가 뿔났다 31. 자기야! 울 엄마가 나, 결혼하기 한 달 전에 설거지 깨끗이 하는 법 가르쳐주었어. 아내한테 미움받지 않으려면 배워야 한다고... 나, 착한 남편 맞지? 여러분. 이 남자, 착한 남편 맞습니까?
남성 최고의 재산은? 아내가 뿔났다 30. 뭇 남성들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거야? 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은 바로 나의 '아내'라는 것을!
'여봉'과 '야' 아내가 뿔났다 27. 아내는 나를 부를 땐 언제나 코맹맹이 소리로 '여봉~!'이었다. 그러던 아내가 오늘 아침엔 앙칼진 목소리로 '야~!'로 변했다. 그러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보나 마나 내일은 또 "여봉~!"의 코맹맹이 소리로 변할 것이니까.
나는 바보 남편 아내가 뿔났다 23. "바보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줄 알아?" 뒤돌아서서 훌쩍거리는 아내를 보고 나는 참다못해 꽥~! 하고 소리를 질렀다. 순간 아내는 획~ 고개를 돌려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아내는 왜 나를 쏘아보고 있었을까? 나의 진정성을 확인하려고? 뻔뻔한 내 말을 저주하려고? 초조한 시간은 흘러가지만 나는 아직 아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나, 바보 남편 아니야?'
아내 말을 잘 듣는 남자 아내가 뿔났다 19. “남자란 어렸을 때는 어머님 말씀 잘 들어야 되고, 결혼해서는 아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어느 위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성 여러분! 저 말에 수긍하십니까? http://www.mgfood.net/
아내 손안에 잡혀산다 아내가 뿔났다 12. "아내에게 순종하면 내 신상이 편하다" "아내에게 이기면서 살아야 득 될 것 하나 없다" "아내 손안에 잡혀 살아야 집안이 조용하다" 나에게 돌 던지지 마라! 당신도 한번 해봐라! 신기하게도 사랑과 평화가 집안에 가득 찬다! 정말이다! *^^*
남편과 아내의 변덕 아내가 뿔났다 11 부부라는 이름의 남편과 아내. 좋을 때는 바보처럼 시시덕거리고 안 좋을 때는 철천지원수처럼 소리 꽥꽥 지르며 싸운다. 부부, 그들은 색깔이 변덕스러운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겉옷을 갈아입으면서 한평생을 지지고 볶으면서 산다.
여자의 눈물에 속지말자 아내가 뿔났다 8. "여자들의 눈물에 감동되지 마라. 그들은 자기 눈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가르쳤다" 로마 제국의 최고의 시인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가 후세에 남긴 글이다. 여자의 눈물! '오비디우스' 말의 진정성을 오늘의 여성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