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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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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존중받고 싶은가? 아내가 뿔났다 남자야! 아내로부터 존중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아내에게 공손하게 존중을 띄워라. 냉정하기만 했던 아내는 즉시 온화한 미소로 대답해 올것이다. 부부사이에는 서로 주고 받는게 똑 같아야 평화롭다.
항상 조용한 내 남편은? 아내가 뿔났다 가장 조용한 남편은 가장 난폭한 아내를 만든다. 1804-1881 영국 정치가
아내에게 순종하면... 아내가 뿔났다 "아내에게 순종하면 내 신상이 편합니다" "아내에게 이기면서 살아야 득 될것 없습니다" "아내에게 잡혀 살아야 집안이 조용합니다" 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나는 아내가 무섭다 아내가 뿔났다 34. 나는 아내가 무섭다. 특히나 아내의 눈 내리 감고 튀어나온 입술로 만든 장시간의 침묵은 나를 더욱 떨게 한다. 차라리 큰소리로 야단맞는 게 훨씬 더 마음이 편안하다.
여기 나의 아내가 편히 누워있다 아내가 뿔났다 33. 여기 나의 아내가 누워있다. 이제 그녀는 편히 쉬고 나도 그렇다. 드라이든 Jone Dryden 1631 - 1700 영국 시인
나, 착한 남편 맞지? 아내가 뿔났다 31. 자기야! 울 엄마가 나, 결혼하기 한 달 전에 설거지 깨끗이 하는 법 가르쳐주었어. 아내한테 미움받지 않으려면 배워야 한다고... 나, 착한 남편 맞지? 여러분. 이 남자, 착한 남편 맞습니까?
남성 최고의 재산은? 아내가 뿔났다 30. 뭇 남성들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거야? 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은 바로 나의 '아내'라는 것을!
'여봉'과 '야' 아내가 뿔났다 27. 아내는 나를 부를 땐 언제나 코맹맹이 소리로 '여봉~!'이었다. 그러던 아내가 오늘 아침엔 앙칼진 목소리로 '야~!'로 변했다. 그러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보나 마나 내일은 또 "여봉~!"의 코맹맹이 소리로 변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