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남편은 미완성 조립 상태로 나에게 왔다. 그런 남편을 하루하루 완성품으로 조립해 보지만 너무 엉켜 있어서 앞으로도 10년, 20년... 결코 언제 완성될지도 모른다. 세상 남자들 모두 똑같다고해서 다시 물릴 수도 없다. [나의 傑作選23] 아내는 싸움꾼 아내는 왜 나랑 결혼했을까? 혼자 살지!!! [나의 傑作選 3] 남편은 미완성품으로 나와 결혼했다 남편은 미완성 조립 상태로 나와 결혼했다. 그런 남편을 완성품 남자로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애써 조립해보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이 되어도 완전한 조립은 힘들 것 같다. 이제 이 남자를 도로 물리려고 했지만 세상 남자들 모두 똑같다고 해서 물릴 수도 없다. ----- daum브런치 https:.. 남편 가슴속엔 내가 있기나 할까? daum 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3 엄마! 나 이런 남자와 산다우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68 그 여자의 남편 자랑질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49 나, 늙었지? 마누라가 묻는다, 뭐라고 대딥할까? * 작가노트 “나, 이뻐?” “나, 늙었지?” 젊으면 젊은 대로, 늙으면 늙은 대로 세상의 아내, 마누라들은 남편을 향해 느닷없는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정말 남편들은 속된 말로 ‘미친다!’입니다. 마음속에도 없는 아첨(?)의 대답을 해야 하니까요. 양심상 거짓말을 못 해.. 남편아! 자기한테 딱 한 번만 욕할게! daum브런치에서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3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