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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일을 타고난 사람 그림작가 강춘 ....................................................................................................................................................................................... 정병규가 만난 우리시대 그림책 작가 그림 그리는 일을 타고난 사람 그림 작가 강인춘 * 세상에 직업은 천태만상이다. 어쩌다 나는 일러스트를 그..
[다음뷰]할배야! 이젠 블로그를 은퇴할 나이 아니야? ....................................................................................................................................................................................... 흐미! 징그럽습니다. 고부간, 부부간 이야기 말입니다. 벌써 10년째로 접어드는 이야기입니다.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저와의 끈질긴 인연(?)으로 ..
섬…유년생을 위한 그림동화 ....................................................................................................................................................................................... 지난달 암 완치를 위해 매일과 같이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고역이었다. 지금 방사선치료가 끝난 지도 한 달 반이나 되었지만 타들어간 볼과 목부위..
캐리커처, 못생긴 얼굴이 더 그리기 쉬워 ....................................................................................................................................................................................... 얼마 전 출판사의 일러스트를 하는 중에 코미디언 고 이주일 씨의 이야기가 있어 한 컷 그렸다. 너무 못생겨서(자신의 말) 그리기에도 수월했다. 특..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이 야속합니까? 20대는 20km. 40대는 40km. 60대는 60km의 속도로 세월은 간다라는 말. 늦가을 막바지의 공원길을 아내와 나, 그리고 우리 ‘새비’와 같이 걸으면서 새삼 생각났습니다. 바로 엊그제였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도 우리 셋은 오늘과 똑 같이 이 길을 걸었는데 그게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흐르는 세월은 야속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모두 자연의 이치 그대로이니까 받아들일 수밖에요… 한 가지 소원은 우리 셋, 모두 아프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새비’는 12살입니다. 인간 나이로 보면 60세. 이 녀석도 이젠 우리처럼 나이 먹은 태를 냅니다. 공원에 나가자고 하면 벌떡벌떡 좋아라고 뛰다가 숨이 컥 막혀 자지러집니다. 아내와 내가 번갈아가며 콧속에 연신 입 바람을 세게 불어넣어줍..
백수 남편이 가끔 아내를 위해 쳐주는 장단 ....................................................................................................................................................................................... 아침 7시. 이 시간 때쯤이면 아내는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수영복을 챙겨들고 수영장을 향해 집을 나설 시간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다르다. 식탁..
휴일, 식당손님 태반이 처갓집 부모, 딸과 사위 ....................................................................................................................................................................................... 엊그제 휴일 낮에 아내와 같이 한식당을 찾았다. 평소와는 달리 가족 손님들로 바글바글했다. 우리는 비빔밥 한 그릇을 간단하게 시켜먹고 계산대..
우리 생애, 이런 시절도 있었다. 알고 있는가? ....................................................................................................................................................................................... -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또 하려고 하는가? - 만날 냄새나는 옛날 고리짝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 과거는 모른다. 나에겐 오직 현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