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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책 읽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송도순(성우, 방송인) 나도 시어머니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엊그제 며느리였었는데 말이에요. 지나간 과거사 되풀이 않는 게 요즘 대우받는 시어머니라면서요? 며느리 잡아놓고 “나 옛날에는...”하는 꼰대 시어머니는 질색입니다. 간섭하지 말고 그냥 풀어놔두세요. 요즘 며느리들은 ..
아내 손에 쥐어 사는 남자, 과연 행복할까? 송도순(성우, 방송인) 나도 시어머니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엊그제 며느리였었는데 말이에요. 지나간 과거사 되풀이 않는 게 요즘 대우받는 시어머니라면서요? 며느리 잡아놓고 “나 옛날에는...”하는 꼰대 시어머니는 질색입니다. 간섭하지 말고 그냥 풀어놔두세요. 요즘 며느리들은 ..
즐거운 명절 속에 며느리의 2중주는 있었다 ....................................................................................................................................................................................... <1> “아이고 얘야! 예까지 내려오느라 고생했다. 피곤하지? 아무소리 하지 말고 내가 부를 때가지 너는 좀 쉬어라” 시대가 변한 까닭인가요? ..
명절날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에있는 엄마아빠 생각나서 ..
모나지 않고 둥글게 사는 세상이었으면... ....................................................................................................................................................................................... 2014년 새해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담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새비(애완견). 우리 세 식구 단출하게 새해아침을 맞고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캘린더의 마지막 장, 마지막 날.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떨어져 나가겠죠? 다사다난(多事多難)!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2013..
올 12월도 크리스마스그림으로 마무리를 했다 ....................................................................................................................................................................................... 해마다 12월이면 잡지사, 신문사 등등의 여러 출판매체로부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림원고를 청탁받아왔었다. 그것은 내가 직장..
엄마, 아빠는 송년회에 나갔습니다 엄마는 친구들과 송년 파티에 나갔습니다. 나를 외할머니 집에 맡기고서… 아빠도 오늘은 회사 송년 모임이 있어 밤늦게 들어오신답니다. 할머니가 저녁밥을 맛있게 차려주었는데도 별로 맛이 없습니다. 엄마는 내일 아침에 나를 찾으러 오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요? 아빠는 회사일로, 엄마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모임인데… 내가 안 된다고 떼를 쓸 수는 없잖아요. 할머니네 집은 심심합니다. 숙제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것저것 장난감가지고 놀아도 심심하기는 마찬가집니다. 할아버지가 예쁘게 사진 찍는다고 해서 억지로 ‘V'자를 그려봤습니다. 그래도 우울합니다. 억지로 웃었지만… 그래도 속상합니다. 도대체 엄마가 없으니까 기운도 없습니다. 제 얼굴표정도 우울해 보이죠? 엄마! 빨랑 와! 난 엄마가 보고 싶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