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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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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빨아 입힌 손자 옷 며느리가 다시 빨아 책 구경하기 클릭! - 시어머니가 깨끗이 빨아 입힌 손자 옷을 며느리가 다시 세탁기에 넣어 빨았다. - 시어머니가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는데 며느리가 퇴근하고 들어와서 잔소리를 하며 다시 청소했다. 맞벌이를 하는 며느리는 둘째를 임신한 만삭의 몸이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곧장 ..
며느리는 시댁에 고용된 파출부인가요? 책 구경하기 클릭! 삼월 들어 기침이 콜록콜록 하더니 요며칠 일 년 내내 안 가던 병원을 문턱이 반지르르하게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참 죄송합니다만 늙어가는 거라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이 싫어집니다. 특히나 저의 어쩌지도 못하는 이..
며느리 공부에 열중하는 이 시대 시어머니들 책 구경하기 클릭! "아들이 결혼한 지 세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며느리와 아들이 집에 찾아온 것은 첫 달에 두 번, 나머지 달에 두 번, 합해서 네 번인가, 다섯 번인 가였습니다. 안부전화도 한 달에 한번 정도해서 도합 서너 번 왔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꿈도 못 꾸었을 일이였겠지요...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같은 며느리 난다 책 구경하기 클릭! 아휴~! 병신 같은 넘. 똑똑하게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글쎄 여편네하나 쥐어 잡지 못하고 꽉 잡혔구먼! 써글넘! 쯧! 잘난 시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머머! 어머님도 아버님 꽉 쥐어 잡으셨잖아요. 저는 어머님보고 배웠는데요. ㅋㅋㅋ 여우 같은 며느리의 대답이었습..
주책이다! 나는 왜 며느리와 매일 싸울까? 책 구경하기 클릭! - 얘! 넌 이 시어미가 같잖게 보이니? 꼭 내가 먼저 전화해야 해? 네가 전화 먼저 하면 손모가지가 부러진데?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잖아요. 어머님! 마음에 없는 전화 걸기는 가식이에요. 마음 속 진심이 우러나올 때 전화 드리는 게 제 마음이 편하거든요. - 네 남편 아..
남편은 시어머니가 조종하는 로봇인간이었다 책 구경하기 클릭! 요즘 와서 남편의 행동이 유난히 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이 유난스럽게도 사사건건 꼬치꼬치 캐묻고 그리고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 요즘 당신 엄마한테 자주 전화하지 않아? - 지난달에는 왜 용돈을 늦게 보내드렸어? - 요즘은 엄마..
남자는 부모의 효도를 왜 아내에게 미룰까? 책 구경하기 클릭! - 당신, 어머님한테 전화 드렸어? - 당신, 어머님 어디 아프신데 없느냐고 여쭤봤어. - 당신, 어머님에게 용돈 보내 드렸어? - 당신, 오늘 엄마집에 좀 다녀와. 나는 회사일이 바빠서 못가. 효자남편과 사는 여자들은 괴롭다고 한다. 왜 남편들은 자신은 이런저런 핑계로 ..
시어머니, 손주 봐주고 욕먹는 10가지 행동 책 구경하기 클릭! 1. 시어머니 입으로 꼭꼭 씹은 밥을 숟가락에 뱉어 손주에게 먹인다. 2. 김치는 입으로 쪽쪽 빨아 손으로 가늘게 찢어 먹인다. 3. 손주 입에 묻은 밥찌꺼기는 옆에 있는 행주로 닦아준다. 4. 젖병의 물 온도가 뜨거운지 시어머니가 먼저 빨아본다. 5. “아이고! 이쁜 거!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