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얘야! 참으로 대단하구나"
낡아빠진 쓰레기더미 속에서
싱그럽게 솟아오르는 너.
봄!
나도 너처럼 훌훌 털고 벌떡 일어났으면...
오늘도 부럽다. 네가.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렁하던 내 방에도 봄은 왔다 (10) | 2023.03.24 |
---|---|
강춘을 밝힌다 (11) | 2023.03.20 |
아리랑화가 김정 (7) | 2023.02.20 |
아빠는 내가 책임질게 (18) | 2023.02.16 |
자문자답 (9)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