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아빠는 내가 책임질게 강 춘 2023. 2. 16. 00:00 728x90 아침 8시. 꽉 막힌 자유로를 헤치며 달린다. 두 주일만에 재 검진차 달려가는 서울대학병원. "미안하다, 얘야!" "아빠, 제발 나한테 그런 말 하지 마. 아빠는 내가 책임질 거야" 언젠가 딸내미(출가외인)가 나한테 했던 말이 왜 이토록 가슴 저려올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네가 부럽다 (10) 2023.03.19 아리랑화가 김정 (7) 2023.02.20 자문자답 (9) 2023.02.07 썩을년넘들 (10) 2023.02.02 잠시 쉬겠습니다 (12) 2023.01.18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봄, 네가 부럽다 아리랑화가 김정 자문자답 썩을년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