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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강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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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 저의 身上을 밝힙니다.

Naver 검색창에 

저의 본명  '강인춘'을 치고 들어가면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저의 身上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사진은 제 인생 최고 피크를 달릴 적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완전 쭈구렁이 늙은이로 변했지만

저도 이럴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 나이(83)에

엄청난 저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 것을 보면

치매징조가 있다고 다들 말하더군요.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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