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 구경하기 클릭!
연초 가까운 친지들로 집안이 북적북적 했습니다.
음식 대접하느라 남편과 저는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이제 손님들이 가고난 뒤에 산더미 같은 설거지만 남았습니다.
과연 설거지는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한국남편
“여보! 설거지, 내가 도와줄까?”
중국남편
“여보! 설거지는 내가 할 일이잖아”
여러분은 어느 쪽 남편이 정상적인 남편이라고 생각하세요?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728x90
'부부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머니의 아들자랑, 며느리 생각은 어떨까? (0) | 2013.01.10 |
---|---|
아내에게 매 맞는 남자, 남자 중에 남자다? (0) | 2013.01.08 |
송년 건배사 ‘남존여비’에 맨붕된 남편들 (0) | 2012.12.31 |
이것이 30대 일부 미혼여성의 발칙한 생각이다 (0) | 2012.12.25 |
아수라장 대선판과 아내의 신경질 (0) | 201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