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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아들, 형, 친구, 아빠, 아버지 등등…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극장에서의 모든 역할은
그렇게 만만하진 않았습니다.
못난 소리 같지만
그 중에서도 아내의 ‘지아비(남편)’역할은 참 어렵더라구요.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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