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당신과 나' 3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세상에 하고 싶은 말 다 쏟아내고 사는 부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한다.
설마? 정말 그럴까?
아~ 몰라 몰라!
엉클어져 혼란스러운 내 마음 어떻게 정리해?
어제 시어머니가 나한테 전화로 내쏟은 가시 돋친 말,
그 말들 하나하나 고대로 남편에게 전하려고 했는데...
지금, 내 가슴속에서만 들끓고 난리 법석을 떨잖아.
아~! 어떻게 해?
그날 저녁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오고 나서도
결국 나는 시어머님 이야기를 남편에게 말하지 못했다.
과연, 남편은 어느 편을 들까?
시어머니 편? 내 편?
또 다른 고민이 나한테 엉켜 붙어 떨어질 줄을 모른다.
아~! 난 몰라!
왜 이렇게 사는 게 어려운 거야?

728x90
'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바보 남편이다 (9) | 2026.01.07 |
|---|---|
| 재혼해 봤자 그게 그거란다 (8) | 2026.01.06 |
| 남편앞에서 '위선'의 탈을 쓰다 (9) | 2026.01.04 |
| 쓰잘머리없는 공상 (17) | 2026.01.03 |
| 새 연재 '당신과 나' 이야기 시작합니다 (32) | 202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