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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
"그냥 그림이나 그리면서 보고 싶은 마음 달래렵니다"
해마다 이 맘때면
그리워지는 곳이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내 날개는 벌써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열병을 또 앓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맘때면....
열병을 또 앓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맘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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