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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가수 김용임의 이란 가사다. 유행가 가사라고 해서 모두 다 유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말자. 정말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이기를 바랐던 적이 있었다. 우리 모두 다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정말로 있었다. 그래서 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숱한 세월이 덧없이 지난 오늘. 그 꽁꽁 묶었던 밧줄을 안간힘을 쓰면서 제발 풀었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별놈 있을 것 같아?..
딸년 땜시롱 항시 꺽정이여 써글년! 남편한테 앵기니까 좋아가꼬 죽는구만 그려. 그동안 참고 사느라 을매나 심들언냐? 그려~! 니가 좋아하는 남자니께 이젠 죽으나 사나 김서방헌티 몸뗑이 매껴. 내가 봉께 김서방 맨치로 가슴 널븐 남자도 시상에 읍당께. 아마도 지 색씨헌틴 옴싹달싹도 못할 거 같어야. 그래서 솔찌기 이 엄니도 기분이 나이스여. 히히. 글고 이년아! 착한 남자 만났응게 지~발 니년 지랄맞은 성깔 좀 팍팍 죽이고 서방헌티 잘혀라. 이 엄니 간땡이 밖으로 뛰어나오지안케 잘 혀란 말이여. 글고 살림살이 매콤달콤 짠순이가치 잘혀서 빨랑빨랑 집 사가꼬 옴팡지게 잘 살으야지. 알아듣건냐 잉? 아이고~ 시집 보내노코도 항시 꺽정이여. 니년 땜시롱 말이여. * 저의 글에 '복사댓글'은 사양합니다!
여자의 눈물 "여자들의 눈물에 감동되지 마라. 그들은 자기 눈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가르쳤다" 로마 제국의 최고의 시인 오비디우스(Pubius Ovidius Naso)가 남긴 글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여성분들은 공감하세요? 여자의 눈물, 그 진정성에 대해서 많은 시인들은 대체적으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복사댓글은 사양합니다*
결혼, 낭떠러지 위에서의 외줄타기다. * 결혼 생활에 고통보다 기쁨이 더 많다고는 절대로 말하지 마라 * 가장 행복한 결혼은 귀머거리 남자와 눈먼 여자의 결혼이다 * 결혼은 30%의 사랑과 70%의 용서다 * 결혼은 함께 지내면서 서로 불신하는 관계다 * 결혼생활에서 제일 좋은 것은 부부싸움이고 나머지는 그저 그렇다 * 결혼생활이란 편리한 것은 있지만 즐거운 것은 없다 * 결혼하기 전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결혼 뒤에는 반쯤 감아야 한다 * 결혼한 남자는 슬픔과 걱정 속에서 산다 * 남자는 결혼하기 전에는 불완전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끝장이다 에서 발췌 - 책주문 - 02-324-2993 학마을
나의 최고의 재산 “나의 최고 재산은 내 아내다!” 그런데 왜들 킬킬대고 웃는 거야? 내가 틀린 말을 한 거야? * 부탁합니다. 제 블로그에 '복사댓글'을 달지 마세요!
남편은 2박3일 출장을 떠났다 ㅋㅋㅋ.... 남편이 모처럼 2박 3일로 지방 출장을 떠났다. 이번엔 제주도에서 스폰서 미팅이란다. 그런데 왜 이리도 마음이 설레는 것일까? 마치 쇠사슬에 얽매어 있었던 몸이 한꺼번에 풀어진 것처럼... 벌써 사랑의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증표일까? 아니다. 결혼한 지 우린 겨우 2년 차다. 아직은 그렇지 않다. "자유의 몸이라고 날개 펴고 마음대로 날아다니지 마! 알았지?" 남편에게 한마디 슬쩍 경고하면서도 나는 마음 속으로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남편에게 했던 말은 나에게 해당되는 말 아닐까? 우와~! 숨겨진 또 하나의 양심에 내가 놀란다. 다음날 아침 번쩍 눈을 떴다. 어젯밤 늦도록 TV보다가 그냥 소파에서 잠이 들었나 보다. 순간 무엇인가 허전하다. 다음 순간 내가 혼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결혼이란? 결혼은 100점짜리 두 남녀가 만나는 것이 아니다. 20점, 30점짜리 둘이 만나 100점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에서 발췌
단골미용실에서 정확히 두 달이면 어김없이 찾는 동네 미용실이다. 문 열고 들어가 앉으면서 나올 때까지 나는 벙어리가 된다. 대장 언니가 다 알아서 머리카락을 잘라주기 때문이다. 너무 편하다. "어머~ 이런 100% 백발은 처음 봐요. 멋있어요" 4년 전에 내 머리를 처음 본 대장 언니가 한 말이다. 그 바람에 꼼짝없이 단골이 됐다. 여자에 약한 나. 거울을 보니 해가 갈수록 찌그러져만 가는 얼굴인데도 백발만은 여태 싱싱 뽐내고 있다. 이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