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멜레온 부부 어제까지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이였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먼 사이가 됐다. 카멜레온. 우리는 카멜레온 부부다. 수시로 껍질색이 변하는 그런 변덕쟁이. 변덕쟁이! 변덕쟁이! 변덕쟁이! 부부란? 부부란? 아침저녁으로 수시로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들이다. 틀렸나요? ㅋㅋㅋ [나의 傑作選 7] 변덕이 죽끓듯! 우리 부부다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7 부부란? 부부란?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이다. 틀렸나? ㅋ <자기는 엄마편이야? 내 편이야?> 2011년 학마을출판 부부, 사랑만하면 인생이 너무 지루해요 책 구경하기 클릭! 부부.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당신은 미워집니다.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당신은 사랑스러워 집니다. <덧글>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 창조주는 왜 인간을 두 안경으로 시험에 빠트리게 했는지 원망스럽습니다. 그러나 원망하지 마세요. 창조주께선 위대하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