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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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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등 돌리고 가는 남자 내게 등 돌리고 가는 남자 (16) ♥ 내게 등을 보이고 가는 당신에게 딱 한마디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 진실로 나를 사랑하긴 했었나요? ♥
사랑하는 단 한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단 한사람이 있습니다 (15) ♥ 지구에는 70억이란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단 한사람.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입니다. ♥
당신을 보내 놓고서야 당신을 보내 놓고서야 (13) ♥ 바보처럼 당신을 보내놓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내가 정말로 사랑했다는 것을… ♥
당신을 잊기 위해서… 당신을 잊기 위해 (12) ♥ 당신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
보고 싶다 라는 말, 왜 못했을까? 보고 싶다! 라는 말 (11) ♥ 밖에 날씨가 춥지? 아침 밥 먹었어? 아픈 데는 없구? 전화를 끊고 보니 정작 하고 싶었던 말은 끝내 하지 못했다. “보고 싶다!” 라는 말이었다. ♥
당신은 왜 지워지지 않습니까? 당신은 왜 지워지지 않습니까? (10) ♥ 머리에서 당신을 지워버리면 가슴에 남고, 가슴에서 당신을 지우면 머리에 남습니다. ♥
보고 싶다, 너! 보고 싶다, 너! (9) ♥ 365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내 재킷 윗주머니에 넣고 다녔으면 얼마나 좋을까? 수시로 꺼내보고, 수시로 눈 마주치고, 수시로 미소를 건네주고… 너, 말이야! ♥ ..................................... 찌모님. 올해도 또 잊지 않고 시래기를 보내셨군요, 나, 이러다 습관 되면 어..
하마터면 말할 뻔했다 하마터면 말할 뻔했다 (8) ♥ 하마터면 보고 싶다고 말할 뻔했다. 하마터면 내게 와 줘! 라고 말할 뻔했다. 하마터면 사랑한다고 말할 뻔 했다. 할 말 없으면 전화 끊을게라는 네 말에 그만 모두 말할 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