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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너! (9)
♥ 365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내 재킷 윗주머니에 넣고 다녔으면 얼마나 좋을까?
수시로 꺼내보고, 수시로 눈 마주치고, 수시로 미소를 건네주고…
너, 말이야! ♥
찌모님.
올해도 또 잊지 않고 시래기를 보내셨군요,
나, 이러다 습관 되면 어쩌지요?
참 염치없는 넘입니다.
잘 먹고 시래기 힘낼 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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