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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병신 같은 넘.
똑똑하게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글쎄 여편네하나 쥐어 잡지 못하고 꽉 잡혔구먼!
써글넘! 쯧!
잘난 시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머머!
어머님도 아버님 꽉 쥐어 잡으셨잖아요.
저는 어머님보고 배웠는데요.
ㅋㅋㅋ
여우 같은 며느리의 대답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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