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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신세대며느리가 꿈꾸는 발칙(?)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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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며느리가 꿈꾸는 발칙(?)한 결혼식  

 

 

 

어느 결혼식장이다.

주례는 신부에게 객석을 향해 돌아서라고 한다.

웨딩마치가 울린다.

 시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천천히 입장한다.

신부앞에까지 온 시어머니,

아들을 며느리에게 넘기면서 한마디 한다. 

 

 

“자! 받아라!

이제부턴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다.

구워먹든 삶아먹든 네가 알아서 해라!

나는 일체 상관하지 않겠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결혼식 풍경이 완전히 바뀌었잖아?

천지개벽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희한한 날이 오다니!

설마 며느리가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ㅋㅋㅋ

만화 같은 상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가능한 풍경일까요?

만약 이런 풍경들이 일어난다면

시어머니 당신 생각은 어떻습니까?

며느리 당신 생각은 어떻습니까?

 

 

추천합니다

Daum 메인 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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