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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괜히 어린아이처럼 싱글벙글 웃고만 싶어지진 않을까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더 이상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내 가까이 있는 이성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싶지 않으세요?
아니면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보면 기분 좋지 않을까요?
연말 12월입니다.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을 망서리세요?
지금 당장 그 사람을 향해 사랑의 말을 휘익 날려보세요.
추천은 아름다운 배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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