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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삶
<38>
- 시어머니도 여자다 -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신세대 시어머니라는 새로운 명사도 등장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초짜 시어머니에게
젊고 예쁜 며느리는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피부 탄력, 옷차림새, 심지어는 아들에게 받는 사랑까지...
웃기는 이야기라고 냉소하겠지만
다수의 젊은 시어머니의 속마음은 다르다.
시어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이다.
<2011년 7월 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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