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걸작선 할머니는 짐꾼 강 춘 2023. 12. 1. 00:00 728x90 아침 햇볕이 눈부시다. 영하 7도의 매서운 추위. 할머니의 손 꼭 잡고 유치원 가는 어린 손녀. "아~! 그런데 손녀의 유치원 가방은 어디 갔을까?" "아~! 할머니가 짐꾼이었네"손녀의 가방은 할머니 등에점잖게 앉아 있었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소년에게 산 석가모니 불상은 가짜였다 (17) 2023.05.27 설거지 연습 (15) 2023.05.26 마누라의 외출 (18) 2023.05.10 백수와 살림살이 (6) 2023.05.08 마누라의 웃음 (10) 2023.05.06 '나의 걸작선' Related Articles 인도 소년에게 산 석가모니 불상은 가짜였다 설거지 연습 마누라의 외출 백수와 살림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