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난이 창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어느 시인이 말했습니다.
'가난'과 '사랑'은
함게 살지 못하나 봐요.
누가 이들을 동아줄로 꽁꽁 묶어 둘 수 있는 사람 없나요?
정말, 그런 힘이 센 사람 없나요?
728x90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부 관계 (5) | 2022.11.30 |
---|---|
너무나 쿨한 시어머니의 말 (10) | 2022.11.29 |
사랑의 외줄 (11) | 2022.11.27 |
못생긴 남자가 더 인간적 (11) | 2022.11.05 |
설거지 연습하는 남자 (12) | 202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