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걸작선 결혼하고 보니... 강 춘 2022. 10. 20. 00:00 728x90 결혼하면 남편과 나, 둘이서만 사는 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였다.내가 지금껏 부대껴 온 친정 식구보다수십 배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남편 옆에 나타났다. 무섭다!!! <2006년 '우리 부부야? 웬수야'의 책에서>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타는 아빠 (4) 2022.10.24 아내의 외출복 (11) 2022.10.23 어느 부부의 포옹 (7) 2022.10.18 치약 도둑 누구냐? (4) 2022.10.14 결혼식 새 풍속도 (4) 2022.10.13 '나의 걸작선' Related Articles 가을 타는 아빠 아내의 외출복 어느 부부의 포옹 치약 도둑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