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988년.
지금부터 34년 전
당대에 맹활약을 하신
童詩작가 정두리 님의 동시집의 표지를 그렸었다.
지금쯤 정作家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
정두리
1947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79년 첫 시집 『유리안나의 성장』을 발간하였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다리놓기」가 당선되었다.
새싹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어린이도서상, 방정환문학상등을 받았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은방울꽃」, 「우리는 닮은꼴」 등 여러 편의 동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다발』, 『어머니의 눈물』,
728x90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 부부 (17) | 2022.09.14 |
---|---|
머시여? 애비가 바람 핀다고? (11) | 2022.09.10 |
남편과 일주일 대화 없이 살아봤다 (12) | 2022.09.06 |
썩을년넘들 (10) | 2022.09.04 |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6)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