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아파트 강 춘 2022. 6. 11. 21:27 728x90 무미건조한 시멘트로 만들어진 집. 그나마 신록의 내음으로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 고맙다. 아~! 조각진 푸른 하늘도 살짝 보인다. 행복이 별건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감자로 한끼 때워 (0) 2022.07.21 그녀의 새로운 촉 (0) 2022.06.18 헬스 티켓 (0) 2022.05.26 도심안의 산책길 (0) 2022.05.18 붓다 (0) 2022.05.08 '나의 삶' Related Articles 햇감자로 한끼 때워 그녀의 새로운 촉 헬스 티켓 도심안의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