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는 남편, 당신은 아내'
이 딴거 무시하고
우리는 그냥 <친구>하는 거야.
50년이 지난 오늘.
나는 피식 웃었다.
아내도 피식 웃는다.
우리는 왜 웃었을까?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주위에서 봄을 주워왔습니다 (0) | 2022.04.10 |
---|---|
이제부터 네 이름은 '피고지고'다 (0) | 2022.04.09 |
봄 (0) | 2022.04.01 |
시래기 (0) | 2022.03.31 |
오미크론 위로금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