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시래기 강 춘 2022. 3. 31. 00:01 728x90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잊지도 않고 강원도 양구에서 시래기를 보내오는 분이 있다. 이번에는 더덕과 달래도 같이 보내왔다. 그분은 내 블로그의 후원자를 자처해 오시는 분이시다. 벌써 10여 년이 되었을까? 한 해를 거르지도 않는다. 나는 참 행복한 놈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남편, 당신은 아내 (0) 2022.04.05 봄 (0) 2022.04.01 오미크론 위로금 (0) 2022.03.27 오미크론 7일차 (0) 2022.03.25 재택치료 (0) 2022.03.23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나는 남편, 당신은 아내 봄 오미크론 위로금 오미크론 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