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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성화에 못 이겨 '기어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유세 현장에 다녀왔다.
사실 '기어이'라고 했지만
솔직히 나도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어쩌면 내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옆동네에 사는 딸내미도 같이 가겠다고 해서
기꺼이 함께 했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 자리여서일까?
후보나 관중들 모두 다 한마음으로 즐겁게 소리를 토해낸다.
목이 터져라고!!!
"대통령~!"
"윤석열~!"
<윤석열의 '어퍼컷'은 날로 더 빛을 발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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