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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오미크론'에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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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재택치료

<1>

 

 

버틴다!  버틴다!

그렇게 안간힘을 썼는데

결국은 오미크론 이 녀석에게

보기 좋게 당하고 말았다.

 

나이가 많아 조심스럽다는 의사의 말에

나는 그만 체념한다.

"할 수 없지 뭐"

운명은 하늘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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