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청바지 하나 사주세요 강 춘 2021. 8. 7. 00:01 728x90 오늘도 변함이 없다. 이른 아침 산책길을 부지런히 걷는 늙은이. 이미 얼굴엔 땀방울로 줄줄 흘러내린다. 아~! 이게 웬일인가? 청바지가 구멍 투성이네. "여보게! 바지 하나 살 돈도 없나? 인생 헛살았네 쯧쯧" "그러게요. 잘못 살았습니다. 흑흑흑!"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포메인 쌀국수 (0) 2021.08.09 새싹 (0) 2021.08.08 강냉이 (0) 2021.08.06 블로그 이웃들 (0) 2021.07.24 태극기 유감 (0) 2021.07.22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베트남 포메인 쌀국수 새싹 강냉이 블로그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