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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베트남 포메인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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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포메인 쌀국수

 

 

 

오랜만에 이웃 딸 내 집에 우리 내외가 들렀다.

이것저것 점심 준비한다기에 내가 극구 말렸다.

 

"평소에 꼭 먹고 음식이 있다.

베트남 포메인 쌀국수다. 배달해 먹자"

 

내 고집에 딸내미가 손들었다.

일산의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에서 사위 녀석이 달려가 사 왔다. 

역시 내 입맛에 딱이다.

아내, 딸, 사위 모두 다 맛있단다.

그럼 됐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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