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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많은 일러스트중에서 이 녀석을 걸작선중에 하나로 뽑았다.
보면 볼수록 애착이 간다.
어쩌면 내 자화상일지도 모른다.
참 불쌍하기도 하고 또 어리벙벙한 사내다.
[나의 傑作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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