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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작선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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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아 ~~~ 

나에게도

이렇게 맑게 그릴 수 있었던 세월이 있었나 보다.

그 시절이 그립다.

 

[나의 傑作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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