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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새벽이다.
집옆 제1투표소로 직진.
소중한 나의 한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씩씩하게 걸어갔다.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손 소독제, 비닐장갑을 받았다.
사회주의가 아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내 한표, 아내 한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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