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너나없는 우리들의 인생길엔 수많은 웅덩이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 웅덩이는 너무 깊고 험해서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웅덩이의 이름은 <별거>, <이혼>, <졸혼> 등등을 말합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 위험한 웅덩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이 나이까지 왔습니다.
자화자찬 같지만 얼마나 대견한 일입니까?
누구 말대로 ‘인생 승리’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 인생길 어느 고비에서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가지 비결을 가르쳐 드릴까요?
상대방에게 내 고집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양보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웬 욕심을 부립니까?
아주 쉬운 일이지요?
그럼 바로 실천해보세요.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6817?cloc=joongang|retirement|home|new
위의 붉은색 주소를 클릭하면 중앙일보에 실린
저의 그림에세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그림 밑에 '좋아요'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728x90
'80돌 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설날은 처갓집 먼저…아들아, 꼭 지켜라 (0) | 2020.01.22 |
---|---|
남자들 나이 먹으면 누구나 마누라가 무섭다 (0) | 2020.01.15 |
마누라에게 날개를 선물했다 (0) | 2020.01.01 |
눈이 내리면 슬며시 마누라 손을 잡아보세요 (0) | 2019.12.25 |
아내 음식 맛 없어도 시치미 뚝! (0) | 201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