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친구 강 춘 2018. 6. 16. 00:00 728x90 영국의 한 지방 신문사에서 이색적인 공모를 했다."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었인가?"여러가지 답변이 쏟아져 들어왔다.그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간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덕 많은 것도 자랑입니다. (0) 2018.06.27 강춘이란 넘! (0) 2018.06.23 1961년의 추억 (0) 2018.06.06 썩을년놈들!!! (0) 2018.06.04 휴식이 필요해 (0) 2018.06.01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인덕 많은 것도 자랑입니다. 강춘이란 넘! 1961년의 추억 썩을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