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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다가
돌연 홍익 미대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다.
1학년 서양화과 친구들이다.
이름도 거의 잊어버렸지만 세상 떠난 친구들도 더러 보인다.
아~! 가운데 김숙진 교수님도 보인다
이 중에서 아직까지 카톡 주고받는 친구도 있다.
내가 어디 있나 하고 잠시 헤맸다.
1961년.
아득한 옛날이다.
참 촌스럽기도 하다. ㅋㅋㅋ
그런데
왜 옛날 사진을 갑짜기 들춰봤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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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홍익 미대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다.
1학년 서양화과 친구들이다.
이름도 거의 잊어버렸지만 세상 떠난 친구들도 더러 보인다.
아~! 가운데 김숙진 교수님도 보인다
이 중에서 아직까지 카톡 주고받는 친구도 있다.
내가 어디 있나 하고 잠시 헤맸다.
1961년.
아득한 옛날이다.
참 촌스럽기도 하다. ㅋㅋㅋ
그런데
왜 옛날 사진을 갑짜기 들춰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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