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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시의 '타지마할'
수십장을 그려놓고 다시 찢어버리고
그러다 남은 몇장중에서 겨우 추린 한장입니다.
'타지마할'을 내 무딘 손으로 그린다는 것은
결국 신을 모독한다는 결과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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