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년넘들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우정 찌모님 창작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때로는 힘에 부쳐 지칠 때가 있다. 요즘은 조금 게을러져서 그렇게는 못하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일주일 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부부, 고부의 이야기를 매일 블로그에 올렸다. 나 자신 스스로 생각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끈질기게..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