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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명품 백에 열광할까? 세 가지 이유
어느 통계에 의하면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싶은 것 중에
1위가 명품 백이라고 했다.
96%의 여성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도대체 명품 백이 뭔데?
한국 남성들은 저마다 외마디 소리를 지른다.
그런 남자들 지금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물어봐라.
“당신, 명품 백 가지고 싶어?”
아무리 내숭떠는 여자라도 순간 얼굴색이 활짝 밝아진다.
그 얼굴표정을 숨기려고 해야 숨길 수가 없다.
얼굴에 그렇게 쓰여 있다.
그게 바로 여자의 본성이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물었다.
도대체 명품 백에 왜들 난리야?
하나. 이유는 없다, 맹목적이다.
둘. 여자로써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다.
셋. 내 가치를 스스로 업 시켜준다.
남자야!
결코 여자의 허영끼라고 비난하지 말자.
만약 남자 당신에게 아주 멋진 자동차를 누가 사준다고하자.
당신은 마음이 들뜨지 않을 수 있을까?
자동차는 남자들 로망이다.
명품백은 바로 여자의 로망 그 자체다.
“자! 당신이 갖고 싶었던 명품인가 나발인가 하는 백이다. 받아!”
정말로 뽀대 있게 아내에게 던져주고 싶다.
그게 바로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거다.
이 자존심을 어느 녀석은 이렇게 말한다.
"얌마! 그것은 자존심이 아니고 ‘자기만족’이라는 거야"
쯧! 양심을 송곳으로 콕 찌른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저러나
명품백에 관심없다는 4%의 여성들에겐 뭐라고 말하나?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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