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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내가 살고 있는
북쪽의 조그만 아파트에도
이제 낙엽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내 마음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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