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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부부사이에 제일 무서운 말
"요즘 들어서
당신과 내가 싸우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는 사실에 대해서
나는 무척 걱정이 돼.
겁이 나서가 아니라 어느 순간
내가 당신을 포기할 것 같아서 말이야"
부부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라고 한다.
당신은 무섭지 않은가?
....................
제가 매일 글을 올리는 또 하나의 'brunch story'에서는
무려 278.432명이 '좋아요' 공감 표시를 했습니다.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무서운 '말'인가 봅니다.
여러분은 무섭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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