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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ote02 님으로부터
20,000원의 응원금을 받았습니다.
응원금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에게도 순서가 돌아오는군요.
신기합니다.
"mynote02 님은 과연 누구신지요?"
무척 궁금해서 물었더니
주위에서 캐묻는 게 아니라고들 말합니다.
참고로 이번 응원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은 남만할매 안단테님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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